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성 갤럭시 (문단 편집) == 상세 == [[미리내]], [[은하]]를 뜻하는 영어 [[갤럭시|Galaxy]]에서 유래했다. 과거에는 [[애니콜]]을 대체하는 새로운 [[브랜드]]로,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스마트폰]]에 한정된 브랜드였지만 2019년 말부터 [[삼성전자]]에서 거의 모든 스마트 디바이스를 갤럭시로 통일시키면서 갤럭시는 [[삼성전자]]의 모든 스마트 디바이스를 아우르는 브랜드로 거듭났다.[* 과거에는 PMP나 스마트 카메라 등도 존재했으나 제품군 자체가 사양길을 걸으며 모두 단종됐다.] 이 브랜드로 인해 기존의 [[휴대폰]] 시장 1위였던 [[노키아]]가 몰락하고[* 사실 [[애플(기업)|애플]]의 [[아이폰]] 출시 이후로 점유율이 슬슬 줄어들기는 했지만 사실상 [[막타|완전히 죽여버린]] 건 삼성 갤럭시였다. 물론, 노키아가 휴대폰 시장 변화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점이 더 컸다.] [[2011년]] 이후로 [[삼성전자]]가 전 세계 스마트폰 점유율 1위 제조사로 성장했으며 지금까지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분기 단위로 보면 [[Apple|애플]] 또는 [[화웨이]], [[샤오미]] 등 중국 제조사에 밀려 2위나 가끔 3위로 내려오는 경우도 있지만 년 단위로 보면 매년 1위를 유지중이다.] 기기의 라인업이 매우 다양한 편에 속한다. 10만원대부터 400만원대까지 다양한 가격대에 제품 라인업이 형성되어있으며 갤럭시 [[스마트폰]]만 한 해에 40대 정도를 출시한다.[* 과거 [[갤럭시 그랜드 시리즈]], [[갤럭시 메가 시리즈]]등 온갖 잡다한 보급형 브랜드들이 나오던 2012~4년 보급형 춘추전국시대에 한해에 40대 이상의 스마트폰을 많이 출시했다. A, J시리즈의 등장으로 나머지 수많은 라인업이 죽어버리고, 노트 시리즈 폐지 이후 플래그십 라인도 바형 S와 폴더블 Z로 나눠져 현재는 스마트폰은 파생형을 포함해도 1년에 20대 정도를 출시하고, 국내 출시 되는 모델들은 그중 10~15대 내외로 출시된다.][* 이같은 정책이 갤럭시의 브랜드 가치를 저하시킨다는 비판 또한 존재한다. 가격이 싼 대신 품질이 좋지 않은 저가형 갤럭시 스마트폰을 접한 사용자들은 갤럭시 브랜드를 부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다.] 저가형 같은 경우엔 [[ODM]]방식을 사용해 제조하며[* [[갤럭시 탭 A 시리즈]], 갤럭시 A0X 같은 주목도가 낮은 라인업들] 중저가 이상부터는 대부분 [[OEM]] 혹은 삼성 자체생산으로 이루어진다. 갤럭시는 [[삼성 갤럭시/스마트폰|스마트폰]], [[갤럭시 탭 시리즈|탭]], [[갤럭시 워치 시리즈|워치]], [[갤럭시 버즈 시리즈|버즈]], [[갤럭시 핏 시리즈|핏]], [[갤럭시 북 시리즈|북]], [[갤럭시 홈 시리즈|홈]], [[갤럭시 스마트태그|스마트태그]]가 있다. 여러개의 갤럭시끼리 모여서 서로 연결되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기반의 자체 생태계인 [[갤럭시 에코시스템]]을 구성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